현이네농산은 물맑고 바람이 청정한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 있습니다. 지난 25년간 무농약을 고집하며 지켜온 아빠와 한국농수산대를 졸업하고 농업 7년차인 아들이 4만평의 대지에서 마와 우엉을 직접 생산하고, 엄마는 정성을 더해 마분말과 우엉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로 만들고자 구슬땀을 아끼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키운 100% 국산 우리농산물! 현이네농산은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오늘도 한방울의 땀도 아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