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삼청정원입니다. 아버님대부터 농사지은 인삼으로 인삼, 홍삼액기스를 판매하고 있는 농가입니다. 늘 힘들게 땀흘리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트럭만 굴러가면 밭으로 나가시던 모습만 제 눈엔 기억됩니다. 힘들다 하시면서도 수확할때의 웃음이 제 눈에 선합니다. 그 웃음을 이젠 제가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소비자님들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언제나 저희 농가를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