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 합천 황강 가장자리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에 위치한 고향 귀농 9년차 다올농장입니다. 메론하면 맛이 없다는 편견을 탈피하여 7년전 소피아그린 네트계품종을 알게되어 재배방법을 차별화,메론농사에 접목하여 우수한 당도와 향,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 정은환 대표 유황발효액비로 재배하여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치않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마다 구매가 많아 작년부터는 없어 못팔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